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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 정신수양

공부방

정신수양

박명복 2011.11.07 09:00 조회 수 : 8

기(忌)

@ 공갱(空坑)에 빠지는 것

@ 허령(虛靈)이 나타나는 것

5. 정신 수양의 추진

(1) 정정(定靜) 공부

 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정할 정(定)의 공부는 "대종사의 모든 교리가 다시없는 좋은 법이고, 우리 스승 외에 더 좋은 스승이 없고, 우리 회상 외에 더 좋은 회상이 없다" 하고 마음이 정해져서 고정(固定)하는 것이요, 고요 정(靜)의 공부는 뿌리를 박았다 하더라도 바람이 불면 나무는 흔들리게 되고 경계를 당하면 마음은 요랑해지게 되나니 그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것이 정 공부입니다." [대산종사 법어 적공편 85]

知止而后에 有定이니 定而后에 能靜하며 靜而后에 能安하며 安而后에 能慮하며 慮而后에 能得이니라

(2) 외정정(外靜靜) 내정정(內靜靜) 공부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 외정정은 동하는 경계를 당할 때에 반드시 대의(大義)를 세우고 취사를 먼저하여 망녕되고 번거한 일을 짓지 아니하여 정신을 요란하게 하는 마(魔)의 근원을 없이하는 것이요, 내정정은 일이 없을때에 염불과 좌선도 하며 기타 무슨 방면으로든지 일어나는 번뇌를 잠재우는 것으로 온전한 근본정신을 양성하는 것이니, 외정정은 내정정의 근본이 되고 내정정을 외정정의 근본이 되어, 내와 외를 아울러 진행하여야만 참다운 마음을 안정을 얻게 되리라." [대종경 수행품 19]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 보통 사람들은 항상 조용히 앉아서 좌선하고 염불하고 경전이나 읽는 것만 공부로 알고 실지 생활에 단련하는 공부가 있는 것을 알지 못하나니, 어찌 내정정 외정정의 큰 공부법을 알았다 하리요. 무릇, 큰 공부는 먼저 자성의 원리를 연구하여 원래 착이 없는 그 자리를 알고 실생활에 나아가서는 착이 없는 행을 하는 것이니, 이 길을 잡은 사람은 가히 날을 기약하고 큰 실력을 얻으리라. 공부하는 사람이 처지 처지를 따라 이 일을 할 때 저 일에 끌리지 아니하고, 저 일을 할 때 이 일에 끌리지 아니하면 곧 이것이 일심 공부요, 이일을 한 때 알음알이를 구하여 순서 있게 하고, 저 일을 할 때 알음아리를 구하여 순서 있게 하면 곧 이것이 연구 공부요, 이 일을 할때 불의에 끌리는 바가 없고, 저 일을 할 때 불의에 끌리는 바가 없게 되면 곧 이것이 취사 공부며, 한가한 때에는 염불과 좌선로 일심에 전공도 하고 경전 연습으로 연구에 전공도 하여, 일이 있을 때나 일이 없는 때를 오직 간단없이 공부로 계속한다면 저절로 정신에는 수양력이 쌓이고 사리에는 연구력이 얻어지고 작업에는 취사력이 생기리다."[대종경 수행품9]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