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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원창회 훈련 - 경산종법사님 법설

쉼터

원창회 훈련 - 경산종법사님 법설

김재성 2015.10.19 20:00 조회 수 : 10

 

淸淨呪로...

원기 100년을 맞아 교화 대불공은 스승님께 보은이 되는 길임과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인연농사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100년 이후에는 ‘내가 대종사님의 분신이 되어서 이 교법을 세계에 펴는 교화 대불공의 주역이 되리라’는 마음으로 공을 많이 들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원창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사마악취(邪魔惡趣)가 다 소멸(消滅)되기를 기원하면서 청정주(淸淨呪)를 풀어드립니다.

法身淸淨本無碍

우주를 운영하는 진리를 법신이라 합니다.

법신은 우주를 움직이고 사계절을 가져다주고 비 벼락 천둥을 내려줍니다. 이런 것들을 사람들은 자연이 가져다준다고 하는데 자연이 그렇게 되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법신불! 바로 진리입니다. 이 법신불 진리는 이 세상일을 다 관여하십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이것을 창조주라 합니다. 법신불의 주소는 어디일까요. 밀가루 반죽을 하려면 밀가루와 물이 필요합니다. 법신불은 밀가루에도 물에도 우리 마음에도 있고 모든 것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신불을 내재적 존재 또는 보편적 존재라고 합니다.

법신은 청정하여 모든 만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사물에 있으면서도 사물로부터 벗어나 있습니다. 법신불은 여러분들 감독자입니다.

법신불께 심고 올릴 때 ‘한량없이 크시고 모든 것에 다 갊아 계시고 위대한 힘을 가지셨고 세밀한 것까지 모두 보고 알고 계시는 그런 법신불이다’ 생각하고 그런 마음으로 하면 내 마음에 있는 법신불을 만날 수 있습니다.

我得廻光亦復如

우리는 아들, 남편, 세상 돌아가는 것에 마음을 씁니다. 그 마음을 돌려 ‘내 마음을 관조 해 봤더니 내 마음 속에도 법신불이 있더라’ 이것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마음을 돌려서 내 마음을 살피니 그 속에 법신불이 있더라. 나도 똑같은 법신불이더라. 이렇게 아는 것을 ‘견성했다’ 합니다.

그 자리를 염염불망(念念不忘)하여 키워나가야 합니다. 밖으로만 향해있는 마음을 자꾸 안으로 돌이켜 내 안에 행복을 찾아서 그것을 늘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법신불이듯이 저 사람도 법신불입니다. 그렇게 알고 처처 불상, 사사 불공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회광반조(廻光反照)입니다. 회광반조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아(眞我)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太和元氣成一團

법신불을 다른 이름으로 하자면 일원상 또는 도(道), 하늘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마찬가지 법신불의 다른 이름으로 기(氣)를 중심으로 말할 때 태화(太和)라 합니다. 우주의 태화를 또 원기(元氣)라고도 합니다. 우주의 태화가 사람에게 있을 때 원기(元氣)가 충실하다 못하다는 표현도 합니다. 적공을 해서 태화원기를 뭉치면 단(團)이 됩니다. 일심단, 부동심단, 도력단 이것이 태화원기성일단입니다.

이렇게 성일단(成一團)이 되려면 그 자리를 알아서 보림함축해야 합니다. 기도 염불 좌선 등을 하여 무시무처로 그 자리가 흩어지지 않도록, 모아지고 모아지면 하나의 단(團)이 됩니다. 말하자면 부동심으로, 석벽의 외면이 되고 철주의 중심이 됩니다.

늘 마음을 청정히 하여 청기(淸氣)를 기르고 의로운 마음으로 의기(義氣)를 기르고 덕을 베풀어 덕기(德氣)를 길러서 성일단(成一團)이 되도록 합니다.

한 마음이 발현되면 기운이 따라서 동하고, 기운이 뭉치고 동하면 바탕이 따라가고 그렇게 육신이 만들어 집니다. 이런 원리이므로 수양으로 청정한 기운(氣運)을 만들고 옳은 마음을 사용하여 의로운 기운과 덕스러운 마음을 내어서 훈훈한 덕기(德氣)를 길러 이런 기운을 잘 뭉쳐서 수행 적공한 사람은 사마악취(邪魔惡趣)가 자소멸(自消滅)입니다.

사마(邪魔)라는 것은 내 마음 속에 번뇌 망상을 말합니다. 성일단(成一團)이 된 사람은 사마(邪魔)가 눈 녹듯이 없어져 버립니다. 악취(惡趣)라는 것은 바깥경계 즉 나를 해코지 하고 모함하는 것들입니다. 성일단(成一團)이 된 사람은 안에서 사마(邪魔)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밖의 악취(惡趣)도 덜 받게 됩니다. 다생에 걸쳐 우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때가 되어 그 액을 받게 될 경우 성일단(成一團)이 되어 있으면 사마악취가 스스로 소멸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주문만 일심으로 독송하면 그 사람에게 사마와 악취가 함부로 못합니다. 악취는 정법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에서도 청정주를 많이 외우면 사마악취가 범접을 못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청기 의기 덕기로 성일단(成一團)이 되어 가정가정에 사마악취자소멸(邪魔惡趣自消滅)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기 100년 9월 4일 원창회 훈련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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