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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정신개벽 서울선언문

비전

정신개벽 서울선언문

김재성 2016.09.21 22:37 조회 수 : 11

'생명을 존중하는 바른 실행'
정신개벽 서울선언문
[1798호] 2016년 05월 06일 (금) 정리= 이여원 기자 hyun@wonnews.co.kr
▲ 원100성업회 정상덕 사무총장과 재가출가 교도들이 '정신개벽 서울선언문'을 힘차게 발표하고 있다.
원불교를 창교하신 소태산 대종사는 일원의 진리를 깨쳐 인류사회가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의 관계'이고 진리·세계·인류·일터가 하나임을 천명하여 '하나의 세계'를 개척해 나갈 것을 염원하셨다.

원불교의 지난 100년은 소태산 대종사께서 인류구원의 방향으로 밝혀주신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표어에 바탕하여, 한국 근현대 100년의 역사와 함께 하며 인류의 아픔을 보듬어 온 개벽의 소식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사회는 국가와 인종, 종교와 사상에 따른 독선과 오만, 욕심과 갈등으로 인한 전쟁과 테러, 질병과 기아, 환경파괴와 인간의 존엄을 잃어가는 시대에 직면해 있다.

이에 우리는 원불교 2세기를 힘차게 열며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밝은 지혜' '하나의 마음으로 생명을 존중하는 바른 실행'을 정신개벽의 방향으로 규정하고 온 인류와 함께 정신개벽 실천운동을 다음과 같이 전개하고자 한다.

하나, 우리는 물질을 선용하고 환경을 존중하는 상생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하나, 우리는 마음공부와 적공으로 강약이 진화하는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하나, 우리는 서로 감사하고 보은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간다.